골 이식

임플란트

=

뼈이식 임플란트

치아가 상실되고, 오랜 기간 방치되거나 잇몸질환에 의해
치조골이 녹아버렸을 때에는 임플란트 시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잇몸뼈가 약해져 임플란트가 어렵거나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 뼈이식재를 통해 잇몸뼈를 보강해준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치료입니다.

뼈이식 임플란트 치료과정

01

구강검사,
정밀진단

X-ray를 통해 상실된 치아 및 잇몸 뼈의
상태를 진단합니다.

02

잇몸뼈
이식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약할 경우
뼈이식 치료를 시행합니다.

03

치유기간

이식해 준 인공뼈가 환자의
잇몸 뼈에 융화될 수 있도록
2개월~3개월 가량 기다려줍니다.

상황에 따라 뼈이식과 임플란트
식립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04

임플란트
식립

잇몸뼈를 이식한 부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치조골과 임플란트의 결합을
유도합니다.

05

보철물
제작

임플란트가 뼈에 잘
고정되었다면 환자에게 맞는
보철물을 제작합니다.

06

보철물
삽입 및 유지관리

제작한 보철물을 삽입하여 치료를
마무리하고, 이후 유지관리를 통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뼈이식 종류

자가골

환자 본인의 뼈를 채취하여
이식합니다. 부작용이 없고,
치유능력이 우수하며, 감염성도 적습니다.
적응력이 가장 우수합니다.

합성골

인공적으로 합성한 재료로
자가골이 부족한 경우에
주로 사용됩니다.

동종골

기증된 사람의 뼈에서
채취하며 골유착 정도가
높습니다.
생체적합성이 우수합니다.

이종골

동물의 뼈에서 채취하며
골조직을 구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뼈이식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

치아가 상실된 자리에 있는 치조골이 점점 흡수되기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가 늦어지게 되면 필요한 뼈 이식의 양이 증가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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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치아가 상실되고 시간이 흐른 후
치조골이 흡수되고 사라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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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치조골 이식을 통해 흡수된
치조골 자리를 메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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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치조골 이식을 통해 정상적인 치조골 상태로 돌아온 모습.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해진 상태입니다.

뼈이식 임플란트 상악동 거상술

상악(위 턱뼈) 어금니를 발치하고 난 후 남은 치조골(잇몸 뼈)의 두께가 얇거나
발치한 치아 뿌리가 있던 영역까지 상악동이 내려오며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어려운 경우

잇몸 뼈 위에 있는 상악동의 아랫부분을 들어올리고, 부족한 공간에 인공 뼈를 이식하여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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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를 식립할 공간(잇몸뼈)이 부족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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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공간에 인공 뼈를 이식하여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 후 임플란트 식립

자가골이식 동반 임플란트

기존 임플란트 주위에 골소실 자가골 이식 임플란트 식립 후 안정적인 유지

고난이도 자가골이식

자가골이식 동반 임플란트

유리치은이식술 + 임플란트